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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신안 니코보코 대표 "무 케렌시아 온라인 시장 공략 탄력"
등록일 2020-11-19 11:42:29 조회수 551

 

 

니코보코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무 케렌시아(MUH QUERENCIA)가 온라인 종합몰은 물론 오픈몰, 소셜 등에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니코보코에 따르면 무 케렌시아 편집샵은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1층에서 2년간 오프라인 매장으로 브랜드파워를 잘 정착시킨 데 이어 신세계몰 최초의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입점했고, 3개월만에 주간매출 상위 10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무 케렌시아는 신세계몰에 이어 이번달에는 롯데온, CJ몰에 동일한 온라인 플랫폼사업자로 입점해 현재 상품등록, 판매중이며, 현대H몰과 GS샵도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입점이 결정돼 조만간 상품등록, 판매에 돌입합니다.

이신안 니코보코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은 내년 상반기까지 5만개 이상의 매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탑제할 계획이며 향후 무신사와 같은 편집샵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다음달에는 병행수입명품도 약 5천 개가 무 케렌시아 플랫폼에 입점될 예정이며, 국내 캠핑용품 제조회사 스노우라인 제품도 약 5백 가지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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