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남성화장품 브랜드 MUH(무)는 22일 오픈하는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MUH는 약 3년간 30회 이상의 바레이션을 거쳐 만든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이다. 피부타입별로 클렌징부터 기초 스킨케어, 색조, 여행용키트 등 폭넓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디-케어 엑스퍼트 클렌징 폼과 디-이펙티브 블래미쉬 스팟코렉터는 민감한 남성피부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올인원은 중건성, 지복합성 피부타입으로 나뉘어져있다. 또한 춥고 건조한 겨울날씨에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관리해주는 디 유스 아쿠오스 슬리핑 크림은 MUH의 인기상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한국의 세포라를 지향하는 뷰티 편집샵 시코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강남역점을 선보이며 ‘화장품 마니아의 놀이터’란 콘셉트에 맞게 기존 매장 대비 체험형 공간을 더욱 확장했다.
MUH는 22일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 입점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기획 세트 20% 할인, 사은품 증정 및 디 유스 아쿠오스 슬리핑 크림 1+1 행사를 통해 올 겨울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스킨케어 아이템을 특별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